@Suvarnabhumi Airport (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สุวรรณภูมิ)


5시간 40분 동안 하늘을 날아 9:30 PM(현지시간), 방콕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고온(?)의 날씨에 아주~숨이 턱.....털썩!

깔끔한 수완나품 공항과 손님을 기다리는(줄을 서서) 택시 기사들의 모습이 참 상반됨을 느낌
(제주 국제공항의 느낌과도 많이 다르더이다)

컬러풀한 택시 색에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으나, 다 흔들려...겨우 남은 몇장들.
일단 밝은 데서 다시 찍자, 자동 모드는 어둠이 싫어요-


그나저나
여행사의 자유여행 코스라 그런가
호텔까지 픽업을 담당한 현재 가이드(가이드라고 하기도 뭐하지만)를 만나기까지 상당히 신경이 쓰였고
미팅 후에도 우리에게 대하는 자세는 참으로 불친절...

다행히 친절하신 기사분을 만나 40분 정도 거리의 숙소 도착
스쿰빗 소이10, 라마다 앙코르(Ramada Encore)



일단, 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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