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 무더위인지-
빌라 옥상에서 조그맣게 상추며, 가지며, 고추며 재배하는데서 후다닥 가져온 반찬 활용.
입맛 없을 땐 요로케!
상추+밥+참치(니가 있어 참 다행이야...)+오이+쌈장예전 회사가 있었던 집 근처 나름 유명한 식당 검은 콩국수.
완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흡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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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밥+참치(니가 있어 참 다행이야...)+오이+쌈장예전 회사가 있었던 집 근처 나름 유명한 식당 검은 콩국수.
완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흡입 완료!